소프트웨어를 처음 만드는 단계부터 철저한 보안 가이드라인을 적용하는 ＇시큐어코딩＇이 국내외적으로 주목받고 있습니다.
특히, 보안사고의 75%는 코딩단계의 소스코드 취약성이 원인으로 원천적인 해결책을 찾기 위해 소프트웨어를 처음 설계하는 코딩(coding) 단계에서부터 보안을 고려해 개발하는 것입니다.

이에 적극 대응하기 위해 2013년 7월 ˝한국투자증권˝에서는 웹 소스코드 취약점 분석 툴로 ˝RESORT 도구˝를 도입하였고, 또한 보안 취약점관리를 위해 RESORT를 ˝프로세스 관리 시스템(PMS)˝과 연계하여 코드 취약점의소스 코드들을 통제하고 있습니다.

또한, 아래와 같은 대기업에 코드 취약점(안행부, CWE, CERT) 탐지 도구로 제품을 공급하였습니다.
(1) 삼성전자: SW 품질 분석 및 소스코드 취약점 분석 툴 (삼성전자 자체 CWE 적용)
(2) 포스코: POSPIA 3.0 차세대 (안행부 개발 보안 가이드 적용)